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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최근 연구에 따르면 노던케이프 주의 ‘ 별을 관찰하는 도시 ’ 로 알려진 서더랜드(Sutherland)는 지구상에서 가장 지질학적으로 안정된 곳이라고 한다. 그러나 사실 이곳에는 6,600만년 된 화산이 있는데, 아직까지 공식적으로는 사화산으로 인정되지 않고 있다.
  • 벤다에 있는 푼두지 호수(Lake Fundudzi)는 아마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내륙의 산사태로 생겨난 민물호수일 것이다.
  • 2003년 4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과학지 “ 네이쳐 (Nature)” 는 지구의 모든 자기장과는 반대로 향하는 거대한 자기권역이 남아공 지하에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. 과학자들은 이를 두고 몇 백만 년 만에 한 번씩 일어나는 남극과 북극의 자리바꿈이 시작되고 있음을 예시하는 현상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.
  • 남아공의 패리스 부근 바알강(Vaal River) 건너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성 충돌지인 “ 프레터포르테 돔 (Vredefort Dome)” 이 있다. 지구의 현재 나이는 45억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이 유성은 지구상에 산소와 다세포 생물이 나타나기도 전인 거의 20억년 전에 지구와 충돌했다고 한다.
  • 음푸말랑가의 바버튼 일원에 있는 바위는 30억년 이상 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이다. 미 항공우주국(NASA)의 과학자들은 접근이 용이한 이곳 바위군을 대상으로 외계에서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는 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.
  • 남아공 수돗물의 수질은 세계 3위 안에 든다.
  • 투겔라폭포(Tugela Falls)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폭포로 높이가 850미터에 달한다.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는 979미터의 높이를 자랑하는 베네수엘라의 앙헤르폭포(Angel Falls)이다.
  • 남아공과 보츠와나, 남미비아 3국에 걸쳐 펼쳐진 칼라하리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막이다.
  • 음클라클람바 드라겐스버그 공원은 UNESCO에 등록된 남아공의 세계 유산 중 하나로, 남아공에서 가장 높은 산맥으로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.